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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BN뉴스 기자    총기사 (전체 744건)
휴먼 성공 스토리 ˝붕어빵 장사에서 수출기업인이 된 용궁식품 김태복 사장˝
겨울철 동네 골목어귀에서 팔고 있는 붕어빵 한 두번 사먹어 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. 겨울철 영양 간식으로, 특히 서민들의 배를 채워 준 붕어빵에 대한 아련한 추억과 향수는 한국 사람이면 누구나 갖고 있다.
[ 07/14 10:54]
(사)경사모 ˝신라의달밤 165리 걷기대회 성공개최˝ 봉사활동 펼쳐
(사)경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(회장 김정복)에서는 지난 9일 황성공원에서 "신라의달밤 165리 걷기대회 성공개최"를 위한 환경정화 봉사활동 및 회원 단합대회를 실시 했다.
[ 07/12 07:16]
경주시,이종월 중부동장 경로당 부임인사
7월 1일자로 부임한 이종월 중부동장은 지난 4일 첫 업무를 지역의 어르신과 기관 및 단체에 부임인사를 드렸다.
[ 07/08 07:39]
[본사 내방]
7/6 [본사 내방] 경주시의회 의장 박승직, 경주시의회 부의장 엄순섭, 의회운영위원장 한현태, 문화.관광위원장 김동해, 윤병길 경제도시위원장, 김정식 의회 사무국장
[ 07/06 14:38]
경주시 중부동. 주민자치위원회.통장협의회 선진지 견학
경주시 중부동 주민자치 위원회(위원장 정지운)와 통장 협의회(회장 이상구)는 주민센터 배영자 팀장을 비롯한 양 단체 회원 30여명이 지난달 15일 경북도청 신청사를 방문했다.
[ 07/03 18:15]
에너지 안보 위한 구조 개편이 시급하다!!
미국이 최근 ‘셰일가스 혁명’을 통해 전통적으로 가스 시장을 지배하던 러시아와 중동의 영향력에서 탈피해 새로운 질서를 만드는 한편, 에너지 안보를 강화함으로써 전 세계 에너지 시장의 주도권을 거머쥐고 있다.
[ 06/07 16:33]
원해연유치단, 목적·명칭 변경 왜 했나?
[이은우 기자]= 경주시는 2014년 8월 시민단체 및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구성된 '원자력해체기술종합연구센터(이하 원해연) 경주 유치추진위원회'를 발족했다.시민들은 ‘원해연’ 경주 유치 당위성에 공감하여 지역대학 및 경주 소재 기관단체들의 반응도 엄청났다. 곳곳에 유치를 위한 현
[ 06/07 10:29]
˝청렴은 공직자가 실천해야 할 덕목이다˝
청렴은 ‘성품과 행실이 높고 맑으며, 탐욕이 없다’는 뜻이다.
[ 05/24 13:27]
“봉사요? 타고난 운명으로 알고 살지요. 뭐”
주위에서 봉사활동을 많이 한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갔으나 한사코 인터뷰를 사양하는 바람에 이웃에 사는 정인환 풍수를 대동하고 억지로 인터뷰를 시작한 첫 마디 말이다.
[ 05/13 11:43]
누드화 화가 이도우 화백 ˝누드요? `벗은 게 아니라 입지 않은` 거지요!!˝
한국의 화단에서 누두화가로 제법 이름 석자를 올려놓고 있는 이도우 화백을 찾은 것은 목련꽃이 막 피려고 움트기 시작하는 따뜻한 봄날이었다.
[ 05/13 17:30]
내 고향 돌보미 ˝감포여성의용소방대˝
세상은 넓고 아름다운 사람들은 많다.
[ 05/11 11:33]
˝故 이기태 경감의 흉상 세운다˝ 숭고한 희생정신 기려
지난 해 10월 21일, 불국사 내동에서 철로에 뛰어든 10대 정신지체 장애인을 구하려다 목숨을 잃은 경주경찰서 내동파출소 소속 고 이기태 경감(57)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자 코레일과 경북경찰청이 주관하여 흉상을 건립하여 오는 19일 경주역에서 제막식을 갖는다.
[ 05/05 09:13]
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내 마음의 고향! ˝경주시 나원역˝
경주시 현곡면 나원리에 가면 요즘 잘 볼 수 없는 발갛게 물든 우리나라 토종 왕겹벚나무와 함께 80여년 고향을 찾아오는 귀성객과 지역민, 관광객들의 발이 되어 준 나원역이 형산강을 바라보며 운치를 더 하고 있다.
[ 04/25 07:28]
경주시의회 후반기 의장단 구성은 어떻게 될까?
후반기 시의회 의장단 구성은 어떻게 될까? 오는 7월 1일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후반기 의장단은 의장과 부의장, 그리고 의회운영위원회, 문화행정위원회, 경제도시위원회의 3개 상임위원장이다.
[ 04/22 16:29]
청렴!! ˝성품과 행실이 높고 맑으며 탐욕이 없어야한다.˝
[경주소방서 보문119안전센터 2팀장 이정희]= ‘청렴’의 사전 뜻을 보면 “성품과 행실이 높고 맑으며, 탐욕이 없음.”이라고 정의되어 있다. 세계 청렴도 국가순위를 분석한 자료를 보면 세계에서 가장 청렴한 나라는 핀란드이고, 아시아에 한정하면 싱가포르가 1위이다. 안타깝게도
[ 04/22 13:56]
이제는 근절해야 됩니다!! ˝관공서 주취소란˝
지구대. 파출소 근무 중 가장 어려운 점은 무엇일까? 대다수 경찰관에게 물어보면 주취자라고 답할 것이다.
[ 04/21 13:22]
경주 보문호반에서˝제5회 장월중선 명가 명창대회 및 추모공연˝
제5회 장월중선 판소리 명창대회 및 추모공연이 오는 16일과 17일 양일간 보문단지 육부촌과 보문정, 호반장 일대에서 (사)한국판소리보존회 경북지부(경주시 원효로 43)가 주관하고 경상북도와 경주시, 교육부의 후원으로 6백여명의 국악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.
[ 04/16 09:33]
˝1917년생 `백세인생` 윤여욱 옹의 삶˝
경주시내에서 오릉 쪽으로 가다가 남천교를 막 지나서 왼쪽 반월성으로 20m 정도만 가면 오른쪽에 「낙천원」이라고 쓰인 간판이 있는 마당 가운데에 황금색으로 치장한 거대한 불상과 위령비가 있다.
[ 04/11 15:34]
`이제 자신을 위해 살겠다` 58세 윤순화 중학교 1학년 되다.
보리고개에다 그 유명한 사라호 태풍이 온 나라를 휩쓸었던 1959년 태생인 58세 윤순화 씨가 중학교에 입학하자 난감(?)한 14살 학생들이 어머니보다 나이가 많은 같은 반 학생에게 호칭을 어떻게 부를 것인가 두고 회의를 했다.
[ 04/04 17:52]
석굴암 본존불 손가락이 포개진 뜻은?
앎이란 얼마나 즐거운 것인가. 최근 발행된 윤범모의 시집 '토함산 석굴암'에 실린 시의 한 대목이 화제다.
[ 04/04 17:45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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